함께 글을 씁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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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 글감이 제공되지만 어떤 주제로 글을 쓰든지 자유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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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과 관련된 소재도 좋고, 취미와 관련된 이야기, 일기, 운동일지, 여행기, 탐방기, 소설, 시 등 어떤 형식이라도 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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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사람의 글을 읽어요. 공감과 독려의 댓글을 작성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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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 각자의 정해진 시간에 글을 쓰고, 마감 시각까지 제출하는 루틴을 반복하다 보면 글쓰기가 어느새 습관으로 굳어질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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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고은 작가는 작가를 부추기는 ‘감’이 두 개가 있는데 하나고 ‘영감’이고, 다른 하나는 ‘마감’이라고 했습니다. “어떨 때는 마감이 엄청난 스피드로 영감을 동반하기도 한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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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스코드 방에서 미션을 진행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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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스코드 서버 초대링크는 모임 시작 일주일전에 일괄 발송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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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감시간까지 디스코드 채널에 글을 올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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닉네임을 사용합니다 (실명을 사용하셔도 됩니다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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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행 기간 및 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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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 4주/28일간 진행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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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모임은 2024년 11월 24일(일)부터 12월 21일(토)까지 진행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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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일동안 매일 400자 이상의 글을 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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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출시간: 매일 오전8시~다음날 오전8시
기타 이용 방법에 대한 질문이나 요청은 support@remem.so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.